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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해설투어

서산동 시화골목과 다순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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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3-12-27 10:40

본문

안내

- 목포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골목길에서 풍기는 옛 시절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
-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시화골목과 드라마세트장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목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음
- 다순구미 길과 올뫼나룻은 목포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명소로, 신선한 공기와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음

투어일시

평일, 주말 가능(투어일 최소 3일 전 신청)
※단, 당일 날씨 사정상 일정 및 코스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어종류

상시투어 : 5인~15인 이하

투어코스

1897 연희네 슈퍼→ 시화골목→보리마당과 드라마세트장→다순구미 길→올뫼나룻 길(등산진)→ 목포앞바다 야간경관

투어시간

1시간 소요
1897 연희네 슈퍼 : 1897년 6월 항쟁을 그린 영화 ‘1897’을 촬영한 곳으로 연희네 슈퍼는 주인공인 연희가 살던 집이다. 당시 소품이 전시되어 시대적 배경의 추억을 상기하고 즐길 수 있다.

1897 연희네 슈퍼 : 1897년 6월 항쟁을 그린 영화 ‘1897’을 촬영한 곳으로 연희네 슈퍼는 주인공인 연희가 살던 집이다. 당시 소품이 전시되어 시대적 배경의 추억을 상기하고 즐길 수 있다.

시화골목 : 시인과 화가들이 힘을 모아 시화골목 3개를 조성했다. 골목의 할머니들도 참여를 희망하고 만만치 않았던 삶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은 애잔한 글과 그림이 벽에 녹아 있다.

시화골목 : 시인과 화가들이 힘을 모아 시화골목 3개를 조성했다. 골목의 할머니들도 참여를 희망하고 만만치 않았던 삶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은 애잔한 글과 그림이 벽에 녹아 있다.

보리마당과 드라마세트장 : 보리를 널고 말린 곳이라 하여 보리마당이다. 뜨는 해부터 지는 해까지 종일 볕이 들어 언덕배기에 널어놓으면 보리가 잘 말랐다. 인기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세트장이 있는 곳이다.

보리마당과 드라마세트장 : 보리를 널고 말린 곳이라 하여 보리마당이다. 뜨는 해부터 지는 해까지 종일 볕이 들어 언덕배기에 널어놓으면 보리가 잘 말랐다. 인기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세트장이 있는 곳이다.

다순구미 길 : 다순구미는 따뜻하고 비단 같다는 온금동의 옛 이름이다. 생명의 근원인 물을 제공해준 분께 고마움을 새긴 비석들이 큰 샘가에 있다. 조금 때에 잉태되어 조금새끼인 어부들이 사는 마을이다.

다순구미 길 : 다순구미는 따뜻하고 비단 같다는 온금동의 옛 이름이다. 생명의 근원인 물을 제공해준 분께 고마움을 새긴 비석들이 큰 샘가에 있다. 조금 때에 잉태되어 조금새끼인 어부들이 사는 마을이다.

올뫼나룻 길(등산진) : 고깃배와 여객선이 연신 드나드는 목포의 해상 나들 목이다. 이 곳 바닷가는 째보선장이 있던 곳이다. 큰 해일이나 파도로부터 배를 안전하게 정박하기 위한 ㄷ자형태의 선창이었다.

올뫼나룻 길(등산진) : 고깃배와 여객선이 연신 드나드는 목포의 해상 나들 목이다. 이 곳 바닷가는 째보선장이 있던 곳이다. 큰 해일이나 파도로부터 배를 안전하게 정박하기 위한 ㄷ자형태의 선창이었다.

목포앞바다 : 야간경관 목포앞바다에 불이 켜지면 고하도 용머리 섬은 용이 되어 바다를 지키고 목포대교는 날개를 편 학이 되어 노니는 모습이다. 해질녘의 노을 또한 절경인 환상의 장소이다.

목포앞바다 : 야간경관 목포앞바다에 불이 켜지면 고하도 용머리 섬은 용이 되어 바다를 지키고 목포대교는 날개를 편 학이 되어 노니는 모습이다. 해질녘의 노을 또한 절경인 환상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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