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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해설투어

옥단이 길 A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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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23-12-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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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유달산과 목포역, 남교시장을 기반으로 발달한 목원동은 조선인들이 만든 목포 근대문화의 1번지이자 상권의 중심지
목포의 심장 목원동에는 옥단이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목포출신 극작가 차범석의 작품《옥단어!》의 주인공
옥단이가 누비고 다녔던 목원동의 이곳저곳을 걸으며 대한민국 근대역사의 길을 밟는 코스

투어일시

평일, 주말 가능(투어일 최소 3일 전 신청)
※단, 당일 날씨 사정상 일정 및 코스 변경될 수 있습니다.

투어종류

상시투어 : 5인~15인 이하

투어코스

목포역 → 동본원사 목포별원(현. 오거리 문화센터) → 정광정혜원 →안저자거리 → 무안우체사 터 (노라노 미술관)→ 목포물장수 옥단이→ 만인계 터→구종명비(경무서 터) → 콩나물 동네→ 무지개 구름다리→ 이매방과 권번→목포 청년회관→ 무안감리서 터→북교동교회→차범석 극작가 (생가 터) →목원동 벽화골목

투어시간

2시간 소요
목포역 : 1914년 개통한 호남선은 곡물수송을 위해 개통된 종착역인 동시에 출발역으로 호남인의 동맥이다.

목포역 : 1914년 개통한 호남선은 곡물수송을 위해 개통된 종착역인 동시에 출발역으로 호남인의 동맥이다.

동본원사 목포별원(현. 오거리 문화센터) : 동본원사 목포별원은 1898년에 들어 온 목포 최초의 일본 불교사원이다. 현재 오거리문화센터로 사용되고 있다.

동본원사 목포별원(현. 오거리 문화센터) : 동본원사 목포별원은 1898년에 들어 온 목포 최초의 일본 불교사원이다. 현재 오거리문화센터로 사용되고 있다.

정광정혜원 : 일제강점기 일본인 사찰인 흥선사는 해방 후 정광정혜원으로 개명되었다. 법정스님이 학생회 총무로 있다가 불교에 귀의하고 출가를 결심했던 곳이다.

정광정혜원 : 일제강점기 일본인 사찰인 흥선사는 해방 후 정광정혜원으로 개명되었다. 법정스님이 학생회 총무로 있다가 불교에 귀의하고 출가를 결심했던 곳이다.

안저자거리 : 저자는 옛날에 시장이다. 목포는 1897년 개항 후 작은 골목에 최초로 시장을 형성하여 안 저자거리라고 했다.

안저자거리 : 저자는 옛날에 시장이다. 목포는 1897년 개항 후 작은 골목에 최초로 시장을 형성하여 안 저자거리라고 했다.

무안우체사 터 (노라노 미술관) : 1897년 개항 후 조선인 마을 말방골에 무안우체사가 세워졌다. 이듬해 전보사를 병설로 세웠고 일본과 통합 후 노라노 패션학원으로 사용했다.

무안우체사 터 (노라노 미술관) : 1897년 개항 후 조선인 마을 말방골에 무안우체사가 세워졌다. 이듬해 전보사를 병설로 세웠고 일본과 통합 후 노라노 패션학원으로 사용했다.

목포물장수 옥단이 : 어느 날 조선인 마을에 나타난 전쟁고아로 1930~1950년대 까지 목포에 살았던 실존인물이다. 성인이 된 후 물을 길어다주는 물장수이다.

목포물장수 옥단이 : 어느 날 조선인 마을에 나타난 전쟁고아로 1930~1950년대 까지 목포에 살았던 실존인물이다. 성인이 된 후 물을 길어다주는 물장수이다.

만인계 터 : 만인계는 로또와 같은 복권계로 추첨을 통해 순위에 따라 배당금을 나눠주었다. 수수료를 떼어 도로 건설에 많은 기부를 하고 목포 발전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만인계 터 : 만인계는 로또와 같은 복권계로 추첨을 통해 순위에 따라 배당금을 나눠주었다. 수수료를 떼어 도로 건설에 많은 기부를 하고 목포 발전의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구종명비(경무서 터) : 1897 대한제국시기의 무안감리서 산하의 경무서 터에 구종명 영세불망비를 1906년 주민들이 세워주었다.

구종명비(경무서 터) : 1897 대한제국시기의 무안감리서 산하의 경무서 터에 구종명 영세불망비를 1906년 주민들이 세워주었다.

콩나물 동네 : 한국전쟁 이후 모여든 사람들이 이집 저집 콩나물을 재배하여 시장에 납품을 했다. 손수레가 일렬로 세워진 모습이 콩나물동네에 또 하나의 진기한 풍경이었다.

콩나물 동네 : 한국전쟁 이후 모여든 사람들이 이집 저집 콩나물을 재배하여 시장에 납품을 했다. 손수레가 일렬로 세워진 모습이 콩나물동네에 또 하나의 진기한 풍경이었다.

무지개 구름다리 : 주민들이 다리를 바라보면 유달산에 걸쳐있는 듯, 구름에 떠 있는 듯 하고 비가 오면 주변에 두 개의 우물 사이에 무지개가 떠서 무지개구름다리이며 목포최초의 다리이다.

무지개 구름다리 : 주민들이 다리를 바라보면 유달산에 걸쳐있는 듯, 구름에 떠 있는 듯 하고 비가 오면 주변에 두 개의 우물 사이에 무지개가 떠서 무지개구름다리이며 목포최초의 다리이다.

목포 청년회관 : 목포청년회는 1920년에 결성된 후 기금을 모아 청년회관을 건립하고 1925년 낙성식을 했다. 시민회관의 역할로 각종 강연회와 소작쟁의 , 노동쟁의, 야학을 청년회관에서 펼쳤었다.

목포 청년회관 : 목포청년회는 1920년에 결성된 후 기금을 모아 청년회관을 건립하고 1925년 낙성식을 했다. 시민회관의 역할로 각종 강연회와 소작쟁의 , 노동쟁의, 야학을 청년회관에서 펼쳤었다.

무안감리서 터 : 목포는 1897년 10월 1일에 개항하고 외교통상업무를 위해 9월 16일에 설치됐다. 당시 무안군에 속하였고 목포시, 신안군청 3개의 관공기관이 거쳐 간 이력이 있다.

무안감리서 터 : 목포는 1897년 10월 1일에 개항하고 외교통상업무를 위해 9월 16일에 설치됐다. 당시 무안군에 속하였고 목포시, 신안군청 3개의 관공기관이 거쳐 간 이력이 있다.

북교동교회 : 교인들이 기도하고 채석한 2,500덩이 유달산의 돌로 1933년 지은 단층석조건물이다. 담쟁이 넝쿨이 사계절 아름다운 곳으로 신안 섬에 선교활동을 펼치며 순교당한 문준경 전도사의 모교이다.

북교동교회 : 교인들이 기도하고 채석한 2,500덩이 유달산의 돌로 1933년 지은 단층석조건물이다. 담쟁이 넝쿨이 사계절 아름다운 곳으로 신안 섬에 선교활동을 펼치며 순교당한 문준경 전도사의 모교이다.

차범석 극작가 (생가 터) : 차범석은 MBC드라마 전원일기의 최초 집필자로 활동했던 극작가이다. 195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밀주”로 선한 당 대표작으로 “산불”, “불모지” 마지막 작품 ‘옥단 어’가 있다.

차범석 극작가 (생가 터) : 차범석은 MBC드라마 전원일기의 최초 집필자로 활동했던 극작가이다. 195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밀주”로 선한 당 대표작으로 “산불”, “불모지” 마지막 작품 ‘옥단 어’가 있다.

목원동 벽화골목 : 미로처럼 좁은 유달산 기슭의 벽화골목길에 들어서면 꿈꾸는 동심의 세계를 만나고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듯한 마법 같은 길이다. 벽화 길을 따라가면 유달산 둘레 길과 조각공원으로 통한다.

목원동 벽화골목 : 미로처럼 좁은 유달산 기슭의 벽화골목길에 들어서면 꿈꾸는 동심의 세계를 만나고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듯한 마법 같은 길이다. 벽화 길을 따라가면 유달산 둘레 길과 조각공원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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